안녕하세요. 공우님, 황제님,
오늘 처음으로 들어와 보았네요.
제가 하는 것 없이 여유가 없었답니다.
 
좋은 집 지으신 것 축하합니다.
정갈한 집에 마음에 드는데
글쓰기는 안 되나 봅니다.
그래서 답글로 인사 올리고 갑니다.

꽃 사진만 올리지 마시고
공우님 인물 사진도 많이 올리세요.

X표로 보이는 것이 많아서 아쉽네요.
황제님 홈피도 언젠가 들렀었는데
제가 글을 못올리고 나왔습니다.
이해하시죠.
한 달만 기다리세요.
그 때되면 자주 들어오겠습니다.

황제마마 공우님...
누군지 짐작이 가시죠?